46회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오른 참이슬모델 이민정
2010. 3. 5. 12:37 |
[체리쉬닷컴 아웃사이드]/자유로운 이야기
백상 예술 대상 (http://isplus.joins.com/100sang/) 은 벌써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하는 권위있는 대회입니다.
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대회지요.
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/영화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입니다.
- 행사명 :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- 일 시 : 2010년 3월 26일 (금) 20:00~22:00 - 장 소 :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- 주 최 : 아이에스플러스코프, 일간스포츠 - 주 관 : 중앙일보문화사업 - 후 원 : 문화체육관광부, 중앙일보, 중앙엔터테인먼트&스포츠(JES) - 방 송 : KBS 2TV - 협 찬 : |
해오름극장에서 뮤지컬 캣츠를 보러 갔던 기억이 있는데,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네요.
그리고 인물 부분 후보를 한 번 살펴 보았습니다 ^^
개인적으로는 유재석씨보다는 무르팍도사의 강호동씨가 받았으면 좋겠네요.
박성호씨도 괜찮지만, 무르팍도사는 교훈도 많이 준 프로라서요.
이건 그다지 누가 받아도 상관이 없네요. 좋아하는 연예인은 없습니다.
최우수 연기상은 내조의 여왕의 윤상현씨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.
너무 이름있는 배우보다는 정말 연기로 승부했던....
여자친구가 재미있게 보던 드라마네요 ^^
최우수 연기상은 선덕여왕의 고현정씨가 받았으면 좋겠네요.
김남주씨도 연기를 잘 했지만, 고현정씨의 미실 연기는 정말 빼놓을 수 없었죠.
누가 받아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^^
하이킥의 신세경과 황정음이 둘 다 들어왔네요.
그런데 개인적으로 가장 이쁘장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인 이민정씨가 받았으면 좋겠네요 ^^
요즘 참이슬 모델로 발탁된 이민정씨는...
그대 웃어요에서 천사 정인 역으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싶죠.
정인이 보는 맛에 주말을 즐겁게 보낸다는 아저씨들도 많고,
제 친구들도 상당히 좋아라 합니다.
최근 찍은 참이슬 CF는 저도 봤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.
화보만 보다가.... 동영상으로 보니 잘 나왔덥니다.
(저한테는 제 여자친구 다음으로 이쁘지요 ^^)
빨간색 옷이 참 매력적으로 어울리네요.
얼핏 보면 섹시하지 않은데 은근 섹시한 이민정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.
참이슬 모델 이민정이 백상연기대상에서 '신인여자연기상'을 받길 기원해 봅니다 ^^